예측이나 한번 해볼까.
상이름
수상 예측 (내가 원하는 수상자)
- 사족
최우수 창작뮤지컬상
영웅 (영웅)
- 안보기도 했고,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잘 만든 작품인건 사실이니까.
최우수 외국뮤지컬상
모차르트 (컨택트)
- 돈 ㅊ 바른 모차르트가 타겠지. 개인적으론 컨택트가 타길 원하지만 컨택트는 공연기간이 너무 짧았구나...... ㅠㅠ
베스트 리바이벌상
오페라의 유령 (미스사이공)
- 뭐 한국에서 24만명이 봤다는 팬텀이겠지. (저 집계 숫자에 유료관객은 과연 50%는 넘을까 궁금하긴 하지만.) 미사공은.. 호불호 갈리고 우리나라의 시점에선 불호가 많지만..;; 그래도 작품 자체는 참 잘빠진 작품이라고..
소극장 창작뮤지컬상
연탄길 (연탄길)
- 사실 이부분은 치어걸 빼곤 다 봤는데, 내가 본 작품들은 다 좋았다. 하지만 스토리도, 연출도, 넘버도 완성도가 높았던 연탄길에 난 손을 들어주고싶다.
남우주연상
정성화 (정성화)
- 올해는 좀 탑시다.
그런데 왜 팬텀은 홍광호 배우를 올렸지? [세계 최연소 팬텀] 이라서?
남주로 올릴거면 윤팬텀을 올렸어야지 정상아닌가?
여우주연상
옥주현 (차지연)
- 솔직히 비교 자체가 안되는데. 엠넷주최이니까. ㅡ_ㅡ
남우조연상
성기윤 (서범석)
- 남한산성 기윤님도 좋았지만.. 더뮤지컬어워즈에선 남조를 타신적이 없는 범사마..를 밀고싶다.
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한산성의 인조나, 노담의 프롤로나.. 둘다 조연이 아니라 주연 아닌가;;
어쨌든 너무 치밀한 후보들.
덧. 노담 프롤로로 올라오신게 아닌건 알지만, 작년에 노담 프롤로로 못타셨기에 하는말.
여우조연상
신영숙 (신영숙)
- 그녀의 황금별은 기립을 받아도 모자르지.
남자신인상
김준수 (최수형)
- 보통 아이돌 출신은 인기상은 몰라도 신인상은 안줬지만.
이건 경우가 다르니까. 아무래도 실력여하는 상관없을것 같다.
근데 에녹 배우가 후보인건 좀 의외....... 이분 신인이었어?
노담에서 은태배우가 아니라 동석배우가 올라온건..
노담에선 [노담으로 데뷔한] 배우를 신인으로 치기 때문에 (일반 기준의 신인은 노담에선 넘쳐나니까;;;) 신인상으로 밀어주는건 최수형 배우, 윤형렬 배우, 전동석 배우, 김성민 배우, 김정현 배우 정도.
그래서 수긍은 간다. (박은태 배우가 안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의 경력에서 라이온킹을 빼라고 할순 없잖아.)
여자신인상
김주원 (김주원)
- 아니!! 컨택트의 노란드레스의 여인이 왜 여주 후보에 없냐고!!!!! 이건 반칙이다!!!!!!!!!!!!!!!!!!! 무효! 무효!!!
블링블링 주원 여신님이 겨우 신인상이라니!!!!!
여자 주연상으로 올려달라!! 올려달라!!!!!!
남자 인기상 - 여자 인기상
김준수 - 제시카
- 이거야 뭐..
이미 넌 상을 탔다. 가 아니려나~
이하 작품상들은 아마도 영웅이 휩쓸지 않을까 싶다.
그리고 코멘트에서 후보 이름을 적지 않고 작품명만 쓰는건, 난 그 작품으로 인식하는거고..
이름까지 적는분은 내가 주목하는 스텝이어서임.
극본상
아마도 영웅 극본 (빨래 극본)
- 노코멘트
작사작곡상
아마도 영웅 (영웅)
- 노코멘트
연출상
미스사이공 연출 (미사공 연출)
- 4대 뮤지컬이 괜히 4대 뮤지컬이야? 연출만 놓고 보면 미사공 연출을 다른 후보들은 따라갈 수 없다.
그 천재적인 무대 활용하며 끊임없이 움직여도 산만하지 않는 연출이라니.
전 세계서 사랑받는 4대 뮤지컬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건 미사공의 연출과 넘버임. (스토리와 캐릭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, 씨왓아이워너씨)
근데 모차르트의 유희성 연출이 후보???
얘네 미쳤나? 차라리 몬테 크리스토의 연출을 올리지 그래. 그나마 그분이 조오금은 더 나아보이던데.
안무상
아마도 영웅 안무 이란영 (서병구)
- 안무계의 블링블링 서병구 선생님이 타셨음 좋겠다.. (갠적으론.. 난 이란영 선생님의 안무는.. 내타입이 영~ 아니라서;;)
음악상
아마도 영웅 음악 (우윳빛깔 김문정)
- 김문정! 김문정! 우윳빛깔 김문정!!!!!!
미사공을 빛내는 김문정 음악감독님이 타시길.... 기도하고 기도한다.
무대미술상
아마도 영웅 무대미술 (남한산성 무대미술)
- 남한산성도 무대미술이 참 이뻤는데...
조명음향상
아마도 영웅팀 (아무나)
- 이쪽은 내가 조명이 좋다고 여긴건 음향으로 올라가고, 음향은.. 모두 안좋다고 느꼈던지라. (못본 공연도 많고;;)
뭐..
더뮤지컬어워즈가 언제는 공신력이 1g이라도 있었겠느냐만...
배우들 초대해놓고 연예인 출신들의 집안잔치에 축하무대와 레드카펫이나 감상하는게 더뮤지컬어워즈의 의의이겠지만.
올해는 심사방식을 좀 바꾼다니까..
1 미리그램 정도는 기대 해보련다.
그나저나 김준수군 때문에 세종 대극장이라도 초대권 구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봐야할듯. ㅡ_ㅡ;
엠넷이 방송을 생방송으로 올려주기만 좀 기도해봐야.... (무리수려나)